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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가보자 금적산 꿀벌부부 이율종 배화영 부부 꿀벌 완전식품 3총사 프로폴리스 화분 로열젤리 천연벌꿀과 사양벌꿀 구별 방법을 알져준다

 

 

이번주 갈 데까지 가보자에서는 금적산 꿀벌 부부를 찾아 떠난다.

금적산은 충청북도 옥천에 있는 산으로 예로부터 삼 일 동안 백성들을 먹여

살릴 정도로

풍요로운 산이라는 말이 전해 오고 있는 명산이다.

오늘 김오곤 한의사는 금적산에서 노숙을 하며 살고 있는 부부를 만난다.

김오곤 한의사가 산속을 헤마다 만난 것은 오늘의 주인공이 아니라 벌떼들이다.

위험한 상황에서 김오곤 한의사를 구해준것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이율종, 배화영 부부다.

 

 

부부의 보금자리에서 보이는 것은 벌 떼들 뿐이다. 알고보니 수 많은 벌들이

이율종,배화영 부부가 돌보고 있는 벌들이다.

맛있는 벌집 허니를 맛보고 있는 사이 벌들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꿀을 채취하는 시기가 바로 5월~6월이기 때문에 벌들은 지금 상당히 예민해져

있다고 한다.

 

 

결국 벌꿀을 따는 도중에 담당피디가 벌침에 쏘여 쓰러지는 일이 발생을 한다.

과연 제작진은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을까?

이들 부부는 트럭위에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진정 야생이 무엇인지를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부부가 도시에 살 때에는 아내 배화영씨는 냉증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내의 냉증을 모두 고쳤다고 한다. 바로 100% 자연영양제인

꿀벌의 효과라고 한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꿀벌의 완전식품 3가지는 화분, 로열젤리, 프로폴리스다

맛부터 효늘까지 모두 다 알려준다.

천연 벌꿀과 사양 벌꿀을 구별하는 쉽고 간단한 방법까지 있다고 하는데

단 한가지만 알면 된다고 한다.

과연 그것의 정체는?

 

이들 부부는 겨울철이 되면 산을 떠나 정말 부부가 살고 있는 집으로 돌아간다.

부부의 집은 마을에서도 금싸라기 땅에 위치한 집이다.

이렇게 금싸라기 땅에 있는 집의 가격이 공짜라고 한다. 부부가 단돈 한푼도

안들이고 이곳으로 귀촌을 할 수 있는 비법은 무엇일까?

금적산 자락에서 벌을 기르며 꿀벌 아빠로 꿀벌 엄마로 살고 있는 이율종, 배화영

부부를 6월16일 갈 데까지 가보자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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