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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궁금한 이야기 Y 모녀가 사는 아파트 악취 원인 마스크 모녀

궁금한 이야기 Y 모녀가 사는 아파트 악취 원인

 마스크 모녀

오늘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집안에서 나는 악취로 인해

하루종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서울에 한 아파트 11층에 살고 있는 모녀는 지난 6월부터 집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을 한다고 한다.

밥 먹을 때도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모녀.

과연 집안에서는 어떤 문제로 인해서 악취가 나서 모녀가 마스크도 못

벗고 생활을 할 정도 인지~~~

11층에 살고 있는 모녀는 악취의 원인을 아랫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앙심을 품고 일부러 유독한 성분의 악취를 위로 올려 보내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취재진이 아랫집을 방문한 결과 그냥 평범한 가정집이라고 한다.

집안 악취 때문에 냄새가 올라 올 수 있는 구멍은 모두 막아둔 상태라고 한다.

제작진은 악취의 주범이 무엇인지를 밝혀내기 위해서 공기질 측정 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가 상당히 충격적이라고 한다.

과연 두 모녀를 집안에서 숨도 쉬지 못하도록 만든 악취의 원인은

무엇일까? 방송에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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