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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리얼스토리눈 충주 교통사고 점멸신호등 교통사고 덤프트럭 승용차 사고

 

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지난 9월01일에 발생한 충주 중앙탑면 교통사고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2,5t 덤프트럭과 승합차가 출돌한 교통사고로 순식간에 일어안 사고로 인해서

승합차에 타고 있던 마을 주민 8명 전원이 다 사망을 했다.

평소와 똑같이 평화로운 출근길에 발생한 교통사고의 원인은 무엇일까?

경찰에서 1차 조사결과 2,5t 트럭은 40~50km 승합차 기어는 4단으로 운전을

하고 있던 상황이였다. 사고 당시 트럭의 운행방향은 황색점멸신호였고

승합차가 주행다던 도로는 적색점멸신호여서 승합차가 일시정지를 해야 했던

상황이였다.

덤프트럭 고용업체즉은 사고당시 현장에 있던 현수막이 너무 많아 운전을 하는

사람들의 시야가 가려졌다고 진술을 했다.

사고현장을 입수한 사진과 달리 찾아간 현장은 이미 현수막이 모두 걷어지고

난 후였다. 과연 사고 당시 상황은 어땠을까?

피해자 유족들은 사고현장이 점멸신호가 아닌 정상적인 신호였다면 교통사고가

발생을 하지 않았을 거라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점멸신호가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없다고 하고 있다.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설치된 점멸신호. 과연 운전자들은 점멸신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계속 발생하고 있는 점멸신호 교통사고 과연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
충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를 통해 운전자들이 점멸신호를 제대로 알고있는지,

 점멸신호등의 현재상황과 위험성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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