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한우의 배신 등급 한우1++
▶1++ 한우의 배신
불만제로에서는 우리나라 대 명절인 추석에 많이 팔리고 있는
한우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한가위 선물 중 어른들이 받고 싶은 것 1위가 한우라고 한다.
선물용으로 잘 팔리고 있는 한우 1++는 가격도 비싸지만
돈이 있어도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물량이 모자란다고 한다.
이렇게 한우 공급은 적고 수요가 많아 지다보니 한우에 등급을
속여서 판매를 하고 있는 불량업체들고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불만제로에서는 추석을 맞이해서 과연 한우등급 실태에
대해서 조사를 했다.
작년에 등급을 속인 사건이 언론에만 알려진 것이 30여건이 된다.
한우판매업자가 이렇게 등급을 속에서 챙긴 이익은 적게는 몇천만원에서
많게는 50억원이 된다.
제작진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수도권에 있는 65곳의 한우 전문
판매점을 단속했다.
방문한 업체들 마다 우리가 믿고 먹는 한우의 등급이 다 다르게 형성
되어있었다.
65개 매장에서 18곳이나 되는 매장엣 등급을 속이고 판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즉 네 개의 매장중에 한 곳에서 등급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기를 막기 위해서 한우 이력추적제가 시행된 지 5년이 지났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한우 등급을 속여서 판매를 하고 있는 비양심적인
업체들이 있다.
오늘 방송을 통해서 하나하나 밝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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