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 모자의 미나리 대첩>
-경북 경주의 미나리 가족 박석현, 김말순 부부, 아들 박정욱
-할아버지 때부터 미나리 농사를 시작해 100년 째 미나리 농사를 이어오고 있는 가족
-아들 박정욱 씨는 8년 전 미나리 농사를 함께 하겠다며 귀농 선택
-아들로 인해 체엄농장 운영
-미나리 농장에서 평생을 보낸 부모님은 미나리 농사를 그만 둘 생각을 꿈꿔옴
하지만 아들의 귀농으로 은퇴는 계속 미뤄지고 있는 상황임.
-아들은 체험농장에 신경 쓰느라 미나리 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음
-부모님은 앞으로 몇 년을 더 미니라 농사를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임
-미니리 농장은 경주 오야리에 있어 “오나리”라고 불리고 있음
-100% 친환경으로 미나리 농사를 짓고 있는 곳임
▣ 막내농부
경북 경주시 천북면 오야길 81(오야리 303)
070-7390-4429(방송 내용과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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