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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아이스크림의 달인

-김동근(남/30, 경력 8년)

 

<빙하의 별>

오늘 생활의 달인에서는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는 시원한 수제 아이스크림 달인이

출연을 한다. 오늘의 수제 아이스크림 달인은 부산 서면에 있는 빙하의 별에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있는 김돔근 달인이다.

부산이라는 동네는 볼거리 먹을 거리가 넘처 나는 곳이다. 특히 식도락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정도로 수 많은 먹거리들이 있는데 오늘 달인에 나오는 수제 아이스크림은 유명한

먹거리를 먹고 난 뒤 디저크로 먹으면 아주 훌륭하다,

수제 아이스크임을 만드는 곳 답게 가게 이름도 "빙하의 별"이라 참 특이 하다.

물론 가게도 상당히 특색 있게 꾸며 놓아서 큰 가게는 아니지만 부산 여행을 하면서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빙하의 별은 1층,2층으로 되어 있는데 그렇게 크지는 않다. 하지만 카페 곳곳에  재미난 인테리어를

잘 해 놓았다.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아이스크림은 당일 수제로 직접 이곳에서

만들어 지고 있다.  르꼬르동블루 셰프들이 선보이는 소프트아이스크림 &디저트 카페라고

알려져 있는데 르꼬르동블루(?)는 뭔지 잘^^

소프트아이스크림은 말 그대로 부드러움이 생명이다. 입안에 들어가면 언제 입에 들어 왔는지

모르게 녹아 사러져야 진정한 소프트아이스크림이라 할 수 있는데 김동근 달인이 만들어

내는 아이스크림은 정말 입안에 들어와 언제 녹는지도 모르게 녹아 내린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매장에서 먹는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너무나 다른 맛을 볼 수 있다.

맛도 맛이지만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내는 모양도 상당히 아기자기 하고 이쁘게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한다. 먹기도 전에 아이스크림을 손에 받아  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누구나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 한테 때를 써서 겨우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모습을

볼 수 있다. 누구나 더운 여름이면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생각이 난다.

올 여름 부산으로 여행을 오는 사람들은 한번씩 서면에 있는 "빙하의 별"에 김동근 달인

만들어 제공하는 수제 아이스크림을 먹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168-273
☎ 051-8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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