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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찹쌀떡 & 도너츠의 달인 제천 찹쌀떡의 달인 덩실분식 지경순 달인 도장파기의 달인 동양당 정기환 달인 무인도 생존 셰프 2탄 김종도 이창윤 유방녕 김순태 달인

1. 찹쌀떡&도너츠의 달인
얼마전에 방송된 생활의 달인 문경 찹쌀떡에 이어서 오늘은 제천 찹쌀떡 달인을 소개한다.

문경 찹쌀떡이 방송이 될 때 수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달인!!

오늘은 제천에서 찹쌀떡과 더너츠를 만들고 있는 지경순 달인을 소개한다.

지경순 달인은 제천의 작고 허름한 분식집세어 매일 새벽 4시30분부터 찹쌀떡을 빚고

도너츠를 튀기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달인의 찹쌀떡과 도너츠는 오후 2시만

되면 모두 팔리고 먹을 수가 없다고 한다.

음식평론가로 유명한 황교익은 달인이 만들고 있는 것을 맛과 제조과정을

문화 유산으로 기록해야 한다며 극찬을 한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과연 음식평론가중에 가장 까다롭다고 하는 사람도 반하게 한 이집만의 달인 비법은

무엇일까?

그 비법 중에 한가지는 회색팥이라고 한다. 약팥이라고 불리고 있는 회색팥과 붉은팥을

섞어서 찹쌀떡과 도터츠에 들어가는 팥소로 사용을 하고 있다.

정직함과 노력으로 명품 찹쌀떡을 만들고 있는 달인의 비법을 알아본다.

덩실분식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동 46-7

043-643-2133



2. 도장파기의 달인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는 도장! 그런데 여기,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도장을 파는 달인이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도장을 파기 시작했다는

정기환(男/69세/경력 55년)달인. 달인의 도장 파는 실력을 보고 있자면 감탄부터 나온다.

도장에 쭉쭉 그어지는 가로줄이 그 방법! 마치 바코드처럼 쭉쭉 늘어선 줄만 봐서는

어떤 글씨가 나올지 예측조차 할 수 없는데. 거기에 슥슥 몇 번만 칼이 오가면 마술처럼

 글자가 나타난다. 한글 뿐 아니라 한문, 영어까지 파낸다는 달인!

 가정 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도 가지 못했던 달인은 오직 도장 하나로 자수성가해

어엿한 건물까지 소유하고 있다는데. 반백 년 넘게 한 길만을 걸어온 도장 달인의

인생 이야기를 만나본다.

<동양당>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교리 24-3

044-865-2801


3. <무인도 생존, 생존 vs 셰프 2탄>

지금까지 이런 생존은 없었다! 더욱 험난하고 더욱 맛있어진

 <생존 시즌 4 - 무인도 생존, 생존 vs 셰프 2탄> 그 두 번째 이야기!

생존 전문가 김종도 달인(男/40세/경력 17년)과 이창윤 달인(男/46세/경력 10년)은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 얼음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쑥과 흙으로 천연 모기 퇴치제를

만들어 내는 등 기기묘묘한 생존 기술을 선보인다.

 거기에 한술 더 뜨는 중화요리 4대문파의 유방녕 달인(男/59세/경력 43년)과

김순태 달인(男/45세/경력 21년). 무인도에서 구한 빈약한 재료들로 마치 호텔에서

공수해 온 듯한 고급 요리들을 선보이는데! 무인도에 들어갈 당시 셰프들이 하나씩

가져온 재료가 있는데 그래봐야 고작해야 뻥튀기 한봉투, 유유 한 병.

그런데 그 재료들을 사용해 해삼 누룽지탕과 해물 우유빙을 만들어 낸 것!

또한 중국의 황실에서 먹었다는 게껍질 찜에 후식으로 옥수수 아이스크림까지!

제작진들도 군침을 흘리게 한 중화요리 달인들의 특급 요리들! 오늘 <생활의 달인>에서

그 비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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