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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지리산 건강밥상의 달인 유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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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지리산 건강밥상의 달인 유지용

 

 

지리산, 그곳에 가면 달인이 있다

오늘 생활에 달인에서는 그곳에 달인이 산다 편에서는 지리산에

숨은 달인을 찾아 밀착 취재를 했다.

그중에서 지리산 건강 밥상의 달인 우지용달인을 만나 본다.

유지용 달인은 지리산 천왕봉에서만 21년을 살아온 산중 생활의 달인이다.

유지용 달인은 산속 생활을 하면서 홀로 터득한 지혜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쉐프들이 출전한 산정 약선 요리 대회에서 모든 유명한 쉐프를

이기고 당당하게 대상을 수상했다.

지리산을 방문한 제잔진에세 달인은 건강 밥상을 대접하겟다면 배낭 하나를

메고 홀로 산속으로 들어간다.

달인은 산속을 자기집 드나들며 다니는 것처럼 다니면서 이것저것

조금씩 따서 배낭속에 넣는다.

달인의 건강밥상의 비밀은 지리산이 주는 천연 재료들이다.

귀한 약초와 산나물 등이 어디에 있는지 얼마나 가야 있는지

모두 알고있는 달인.

달인은 아무리 귀한 약초와 나물이라도 과용은 금물이라고 딱 먹을

만큼만 채취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산을 내려온다.

자신에게 지리산의 품을 내어주는 부모같은 산이라고 말하는

유지용 달인!!

오늘 생활의 달인에서 달인이 사랑하는 지리산을 같이 한번

공유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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