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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세상에 이런일이 11세 댄스신동 조겨루 부여 11세 춤 선생님

세상에 이런일이 11세 댄스신동 조겨루

부여 11세 춤 선생님

 

11세 춤 선생님 [충청남도 부여군]
농촌에 혜성처럼 나타난 전설의 춤 선생! 장르불문! 음악만 있다면

 어디든 무대가 된다? 11세 댄스신동!

오늘 방송되는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부여에 살고 있는 11세 춤 선생님

조겨루군이 출연한다.

겨루군이 떳다 하면 밭을 매던 할머니 할아버지도 춤을 추게 한다는

전설의 춤 선생님이다.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인 겨루군은 농사일에 지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어째도 저절로 들썩들썩하게 하는 겨루군 많의 댄스 종합세트가

있다고 한다.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맞춤 댄스 부터 힙합에 트로트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국적을 불문하고 모든 노래에 자신만의 필로 창작안무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런 겨루는 동네에서 어르신들의 춤선생이자 마을에 비타민 노릇을

한다고 한다.

마을 어르신들은 겨루와 한바탕 춤을 추고 나면 일상에 지킨 스트레스와

피로가 단번에 날라간다고 한다.

춤추는 곳이 밭이나 논 또는 뒷산이라도 겨루가 가는 곳은 모두 화려한

댄스 무대가 된다.

겨루의 춤추는 모습을 본 우리나라 최고에 안무가도 충격적인 평가를

했다고 하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11세 댄스 신동을 오늘 세상에 이런일에서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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