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360도 제트스키 묘기 감창종
360도 제트스키 [대전광역시]
360도로 돌고~ 또 돌고~ 더위야 물렀거라!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제트스키 묘기 대 공개!
오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부산 앞바다를 제트스키 하나로 평정한
김창종씨가 나온다.
제트스키는 여름 대표적인 레포츠로 빠른 스피드와 시원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레포츠중에 한가지다.
오늘은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제트시키의 넘원 김창종씨를 만나 본다.
김창종씨는 100kg가 넘는 제트스키를 마음대로 다루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그저 입만 쩍 벌리고 만다.
우리나라에서 제트스키를 잘 타는 사람이라고 해도 창종씨만이 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고 하는데 그 기술은 바로 백플립이나는 기술로
유일하게 창종씨만이 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한다.
뿐만아니라 회오리가 일어나 듯 540도 휘감아 돌아 점프를 하는
일명 토네이도 기술도 선보인다.
단연 우리나라 프리스타일 제트시키의 최고의 지존이라고 할 수 있다.
김창종씨가 이렇게 제트스키를 잘 타는 이유는 단 한가지.
틈만나면 훈련에 또 훈련을 한다. 체육관 훈련도 모자라 개인전용
연습장까지 마련했다.
올 마지막 더위를 날려 버릴 시원한 제트스키의 묘기를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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