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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통영 두미도 아침밥 주는 민박집 둘레길 삼천포 오일장

“한국기행 – 혀끝 위의 겨울 5부, 섬의 맛”

 

남해의 보물이라 불리는 통영 두미도에는 61가구 100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섬마을입니다. 이곳 섬마을 사람들은 한겨울 끼니를 섬 전문가 윤미숙 작가와 함께 맛봅니다.

 

노을지는-바다
한국기행

코로나19 이전에는 이곳을 꾸준하게 찾았던 윤미숙 씨가 섬에서 가장 먼저 맛본 것은 바로 섬 할머니가 차려준 아침 밥상으로 도다리찜에 돌미역 굴국으로 만들어 낸 밥상으로 몸과 마음도 함께 사르르 녹아 내립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윤미숙 씨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바다에서 나는 물메기와 대구, 아귀 등을 둘러 봅니다.

 

▶한국기행 통영 한기덕 굴 양식장 택배

 

한국기행 통영 한기덕 굴 양식장 택배 장용호 개체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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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떠난 곳은 바로 두미도 둘레길로 마을 조합 사무장 한호수 씨와 함께 둘레길 산책을 하면서 우연하게 만난 경루 섬의 절경에 빠져 봅니다. 둘레길을 돌고 나서 마을 공동 텃밭에서 캔 냉이와 배추로 마을 사람들과 저녁 밥상까지 대접 받으며 섬에서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바다-보는-두사람
한국기행

다음 날 향한 곳은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있는 두미도 선착장으로 이곳에서 오늘 한 달에 여섯 번 열리는 삼천포 오일장을 구경해 봅니다. 삼천포 오일장은 두미도 사람들에게 동네 슈퍼, 마트와 같은 곳으로 오일장의 정겨운 정을 느껴 봅니다.

 

▶한국기행 강릉 중앙시장 삼숙이탕 소머리국밥 노포 밀키트

 

한국기행 강릉 중앙시장 삼숙이탕 소순이국밥 소머리국밥 순두부 노포 밀키트 택배 구입

“한국기행 - 삼숙이와 소순이” 강릉 중앙시장은 어르신들의 주로 찾았던 곳이었는데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많이 찾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북적이는 시장 분위기가 젊은 세대들에게 새롭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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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양평 6000원 가정식 나물백반 14가지 백반정식 노포 식당

 

한국기행 양평 6000원 가정식 나물백반 14가지 백반정식 오경숙 할머니 노포 식당 시골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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