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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강연 100도씨 아버지 사업을 이어가는 청년 사장 김두환 아버지의 빚 김부각 사업

강연 100도씨 아버지 사업을 이어가는 청년 사장 김두환

 아버지의 빚 김부각 사업 

 

김두환 (27세, 男 가업을 이어가는 청년 사장)
“아버지의 빚”
오늘 강연 100도씨에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가업을 이어가는

27세의 김두환씨가 나온다.

두환씨는 어린시절 아버지가 운영하는 공장의 화재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졌고 새롭게 시작한 김부각 사업은 빚만 늘어 갔다.

법대에 진학한 두환씨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장학금도 받고 사법고시 합격면

가정형편이 좋아질거라는 생각하며 학업에 열중 하는 중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학업과 법조인의 꿈을 포기하고 집을 내려왔다.

고향으로 내려온 두환씨는 아버지가 하시던 김부각 사업을 계속 했지만

공부만 하던 두환씨에게는 김부각 사업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다.

사업을 하면서 어린나이에 무시도 당하고 문전박대를 당하는 일도 허다 했지만

결코 사럽을 포기 할 수 없었다.

그에게 있는 것은 젊은이라는 폐기와 열정!!

두환씨는 발품을 팔면서 직접 제품을 판매하며 힘든일을 마다 하지 않았다.

동생 또한 군대 제대 후에 그와 함께 일을 시작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사업을 했다.

그 결과 사업은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지금도 끊임없는 연구와

공부를 하고 있다.

아버지가 물려주신 사업을 자부심을 가지고 보다 더 큰 꿈을 행해

나가는 두환씨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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