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여름철 피부에 최대에 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자외선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자외선은 우리 피부노화의 70%를 차지 하고 있을 정도로 피부에 가장
좋지 않은 것이다.
자외선은 피부의 표비와 진피까지 들어가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되는 것이다.
얼굴에 생긴 기미나 주름, 잡티 등도 모두 자외선의 영향이 크다.
WHO는 자왼선을 1급 발암물질로 지정을 하고 있을 정도로
피부 건강을 해지는 최대의 적이다.
방송에 몸신으로 출연하는 김연옥 몸신은 여배우들의 피부를 관리해 주는
피부관리전문가다.
방송에서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법과 피부 온도 낮추는 법 등 그녀만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시레기팩
시레기가루와 꿀을 2:1 비율로 섞어서 얼굴에 직접 바르고 10~15분 후에 세안한다.
■ 시트팩
키친타올의 점선을 반으로 접는다.
다시 한번 반으로 접는다.
정사각형이 되면 한쪽만 반으로 접는다.
접은 상태에서 접은선을 따라 한번 그리고 조금 아랫부분을 잘라준다.
아직 접혀있는 부분을 반달 모양으로 자른다.
위에 방법으로 키친 타올에 눈 구멍을 내준 뒤 스킨에 담가서 스트팩을 만든다.
스킨에 레몬이나 와인을 몇방을 넣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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