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리얼스토리 눈 시흥 살인사건 헬스장 뽀빠이 27차례 흉기 살인사건

 

오늘(69)방송하는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경기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에 대해서 알아본다.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540분 경에 경기도 시흥에서 일어 났다.

 

한 과일가게 한으로 여인이 뛰어 들어오고 그 뒤를 남자 한명이 들어 왔다.

 

두 사람은 몇 마디 대화를 나누더니 남자가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여자에게 휘두르기 시작을 했다.

 

여자는 흉기에 찔려 끝내 사망을 하고 말았다. 신고를 받도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2. 모든 것들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사건의 피해자 박씨는 누나에게나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이라고 주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한다.

 

피해자 박씨와 피의자 이씨가 처음 만난 곳은 동네에 있는 헬스장이다.

 

이들은 4개월 전 헬스장에서 처음 만났다.

 

왜 헬스장에서 만난 여성에게 칼을 휘둘러 살인을 한 것일까?

 

여성을 무려 27차례나 흉기로 찔러 살인한 박씨.

 

범행을 한 후에도 박씨의 태연한 모습을 본 사람들은 모두 놀랐다고 한다.

 

피해자 박씨는 뽀빠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몸만들기를

 

열심히 했다고 한다.

 

박씨가 몸만들기에 집착을 하게 된 것은 어머니가 사망한 이후부터라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지인이 말한 박씨의 과거는 더욱 놀랍다고 한다.

 

자신에 호의를 보인 사람에게는 집착 하는 행동을 보이고 있는 것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