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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0년 괴성의 정체 괴성 지르는 여자 여인의 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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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10년 괴성의 정체 괴성 지르는 여자

여인의 괴성

 

한 여름밤의 불청객 10년 괴성의 정체는?

강남 주택가에 10년 동안 괴성을 지르고 잇는 여자가 있다.

주민들의 항의도 소용이 없다고 한다. 매일 같은 옷을 입고 오로지 단 한가지

욕을 하고 있는 여자!!

이 여자는 특히 남자에게 더욱 공격적이리고 한다.

여자의 괴성은 10년동안 이어지고 있어 마을 주민들도 그녀의 소리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실정이다.

제작진에게 자신은 강남 부촌의 주민이라고 소개한 제보자는 밤낮없이

동네에서 욕을 하는 여자 때문에 살 수 없다는 메일을 보내왔다.

여자의 괴성을 멈추지 위해서 고소도 해보 았다는 주민들.

주민들은 경찰서, 동사무소, 보건소, 구청에까지 민원을 넣었지만

모든 곳에서는 해결 방법이 없다고 한다.

이 여자는 도대체 무엇때문에 소리를 지르고 있을까?

소문에 의하면 남자에게 배신을 당해서 이렇게 소리를 지르다고 한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재력가라는 이 여자를 보살피고 있는 가족은 언니뿐이다.

보호자 동의가 있어야 피료를 할 수 있는데 언니 또한 동생을 치료 할 의지가

없어 보인다.

이웃 주민들의 소망은 단 한가지다.

다른 동네처럼 평범하고 조용한 하루를 지내는 것이다.

주변 사람들은 이 여자 때문에 점점 지쳐가고 이사를 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잘못 하다가는 큰 사고가 벌어질까 무섭다는 주민들도 있다.

과연 이 동네가 다시 평화로워 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까?

오늘 리얼스토리 눈에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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