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변비와치질 이길연 교수 황도연 교수 항문외과 전문의
변실금 원인
EBS <명의>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변비와 치질
출연을 해서 변비와 치질에 모든것을 알아본다.
치질은 우리나라 국민의 75%가 살면서 한번씩 겪는 흔한 질병이다.
상당히 흔한 질환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민망하고 부끄러워 주변 사람들이나 가족에게
알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렇다보니 많은 환자들이 남모르는 고통속에 살아간다. 몇년동안 질병을 방치하다
보면 결국 만성으로 병을 키우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러다 말겠지 하는 생각이 염증을 더 크게 만들어 패혈증을 유발해 심각한 질환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빠른 진단과 치료만이 완치율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남모르는 고통 ‘치질’, 계속되는 통증의 늪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치질에는 항문에서 피자 나고 덩어리가 빠져 나오는 치핵과 항문 점막이 찢어지는 치열,
그리고 염증으로 인해서 누공이 생기는 치루로 나눈다.
오늘 방송에 출연한 유정자(72세)씨는 치질 중에 많은 사람들이 앎고 있는 치핵을
겪고 있다. 대변을 볼 때 직장과 점막이 밀려나오고 항문이 빠지는 느낌이 자두 든다고 한다.
이러한 증상은 항도연 전문의는 새로운 수술법인 자동문합기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증상을 개선하고 통증을 줄이는 치료를 한다.
34세인 직장인도 항문이 찢어져 계속 피가 나고 쓰리는 치열 때문에 의자에 앉을 때 항상
방석을 사용하고 해외 출장을 가서도 휴대용 비데를 챙겨서 갈 정도다.
증상이 나빴다 좋았다를 반복해서 병원을 가는 일을 6년 동안 피료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항문이 섬유화가 진행되고 탄력성을 잃어 더 깊이 찢어지기를 반복하게 되면
변실금이라는 것이 올 수 있다.
치질의 적절한 치료시기와 수술이 필요한 단계는 언제부터일까? 건강한 항문을 위한
올바른 치료방법을 알아보자.
나도 모르게 변이 새는 변실금, 위축된 몸과 마음까지 치료하자!
항문의 조절이 어려워 인지도 없이 변이 새거나 나오는 현상을 변실금이라 한다. 80세 이용숙 씨는 노화로 인해 장 점막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며 변이 새는 변실금을 가지고 있는데, 평소 밭농사 일로 활동량이 많지만 속옷에는 항상 생리대를 차야하고 일을 할 때에도 바닥에 엉덩이를 대야만 일을 할 수가 있다. 변실금 초기의 경우 간단한 약물치료와 항문 운동인 케겔 운동만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오랜 시간 질병을 방치할 시 수술까지 고려해야 한다. 노화로 인한 변실금이 오래된 이용숙 씨의 경우도 늘어진 장 점막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기로 했다.
노화 외에 변실금의 또 다른 원인으로는 신경장애를 들 수 있는데, 이 경우 별다른 치료법이 없어 많은 환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런 환자들을 위해 대장항문외과 이길연 교수는 천수신경을 자극해 항문근육을 조절하는 천수신경자극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환자들을 치료에 힘쓰고 있다. 변이 새고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기피하며 마음의 병까지 얻게 된 변실금 환자들, 그들의 치료과정을 따라가 본다.
단순변비? 때론 큰 병의 신호 일 수 있어…
57세 박소연 씨는 아침마다 항상 일정한 시간에 쾌변을 하는 배변습관을 가지고 있었지만 언제부턴가 배변시간도 불규칙해지고, 변이 나오지 않는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박소연 씨는 대장내시경을 하기 위해서 관장약을 먹었는데도 이상하게 배가 아프다거나 설사를 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단순 변비증상을 보였던 그녀의 정확한 병명은 직장암 3기. 직장이 암 덩어리로 가득 차, 장의 운동이 멈춘 상태였다. 이처럼 때론 단순하고 경미한 배변의 변화가 큰 병을 알리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작은 배변 습관의 변화라도 대장내시경으로 통해 대장항문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는 두 명의. 항문질환 전문의 황도연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이길연 교수와 함께 항문질환의 증상을 짚어보고,
우리의 항문 건강을 점검해보자.
황도연 / 항문외과 전문의
- 대한대장항문학회 평생회원
- 유럽대장항문학회 회원
- 대한대장항문학회 정보통신위원회 이사
이길연 교수 / 항문외과 전문의
-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한국외과연구재단 사무국장
- 대한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