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렌탈 서비스 정수기 렌탈 정수기
3년 무료 비데 렌탈
친절한 렌탈 서비스의 배신
오늘 방송되는 불만제로에서는 전화 한통만 하면 기계설치부터 정지적인
관리 서비스까지 모든게 이루어지는 렌탈 서비스에 대해 방송을 한다.
방송에서는 신청은 편리하지만 실제로는 돈을 잡아먹는 기계라고 한다.
그중 렌탈 정수기로 인해서 집안에 물 폭탄을 맞은 피해자들이 있다.
하지만 피해보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정수기를 관리하는 직원들은 실적 채우기만 급급해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서 이루어지는 렌탈 서비스의 진실!!
오늘 방송되는 불만제로에서 렌탈 서비스의 진실은 모두 밝혀본다.
제작진은 렌탈 제품을 사용하는 가정을 방문해서 직접 렌탈 제품의 실태를
확인했다.
렌탈 관리직원이 위생 상태를 확인한 직후에 전문가와 제작진이 함께
위생 점검을 실시 했다. 결과는 정말 충격적이었다고 한다.
정수기 때문에 집에 곰팡이가 피었다는 한 제보자는 4년째 렌탈 정수기를
사용한 김씨.
1년 전 정수기 누수로 집안 장판과 벽지가 축축하게 젖고 이로인해
검은 곰팡이까지 피었다고 한다.
심지어 아래층 천장에도 물이 스며들어서 주방부터 천장까지 검은 곰팡이로
뒤덮인 상황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정수기 렌탈업체는 정수기로 인한 누수로 인정할 수 없다며
보상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3년간 무료 렌탈 해드립니다" 라는 문구로 영업직원의 권유에 의해 비데를
렌탈한 소비자들.
전국에 있는 기업들이나 병원 관공서에서 설치한 비대는 1,122대라고 한다.
3년간 무료라는 것에 설치한 비데!!
하지만 렌탈 업체에서는 무료렌탈 서비스는 없으며 비용을 모두 납부하라고
통보해왔다.
이렇게 피해자들이 내야할 렌탈비만 5000만원에 달한다.
렌탈 제품의 진실을 불만제로에서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