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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생활의 달인 새 교감의 달인 이명수

생활의 달인 새 교감의 달인 이명수

 

새 교감의 달인

이명수 (/52/ 경력 30)

6월23일 방송되는 생활의 달인에서는 충남 청양에 살고 있는 새 교감 달인이

방송에 출연하게 된다.

현재 52세의 이명수 달인은 새와 함께 생활하면서 행복한 지상 낙원에서

생활을 한다고 한다.

이명수 달인의 특기는 새와 교장을 해서 사람들과 새들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새들의 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새들이

가지고 있는 재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사람의 손을 피하기 급했던 새들도 달인이 손을 거치고 난 뒤에는

5분 만에 사람들과 함께 장난을 치는 새를 보게 될 것이다.

달인의 구령에 맞쳐서 철봉 위에서 국가대표 선수 같은 포스로

재롱을 보이는 녀석도 있다고 한다.

달인의 능력은 더 놀라운 곳에서 볼 수 있다 200여 마리의 문조를 단

한번의 손짖과 단 한번의 말로 제압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보고 있어도 듣고 있어도 도저히 믿기 힘든 달인의 놀라운 능력을

오늘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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