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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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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활의 달인은 지난주에 이어서 떡볶이 달인과 얼마전 방송된 중화요리4대문파와

견줄 수 있는 일식4대문파를 방송한다.

 

1. 떡볶이의 달인
떡볶이를 좋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제는 국민간식으로 불리고 있다.

매콤하고 달콤한 맛에 남녀노소 모두 좋아 하는 메뉴이다. 최근 떡볶이는 분식을 넘어서

요리로 변화해 더욱 다양한 떡볶이에 맛을 볼 수 있다.

 

보통의 떡볶이는 매콤하게 진한 빨간색인것이 일반적인 떡볶이라면 오늘 방송에

출연하는 달인이 만들어 내는 떡볶이는 하얀색 떡볶이다. 달인이 만들어 내는 떡볶이는

서울 3대떡볶이라고 불리고 있을 정도로 그 맛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오전에 문을 여는 분식집들과는 다르게 달인의 떡볶이집은 오후 5시가 되어야 문을 연다.

달인의 떡볶이 맛을 보기 위해서 미리 몇시간 전부터 가게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달인 떡볶이에 중독이 된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달인이 만들어 내는 떡볶이는 총 3번의 뜸을 들이고 그래서 속까지 완벽하게 익은

떡볶이을 먹을 수 있다. 이곳 떡볶이 떡은 말랑말랑하고 쫄깃함 그자체다.

고구마와 당근으로 단맛은 몰론 떡과 양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떡볶이로 성공과 행복을 함께 잡은 달인의 떡볶이 맛에 빠져보자.


 

 

김두진 (/ 48/ 경력 15)

<진이네 떡볶이>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254

02-481-2585



2. 일식 4대 문파 - 장충동파
얼마전 많은 시청자들과 국민들에게 중화요리의 신세계를 선보인 생활의 달인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것이 있다.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고 있는 일식의 달인들을

알아본다.

중화요리 4대문파가 불과 기름으로 요리를 했다고 하면 일식은 칼로 화련한 모양을

만들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식욕을 자극 할 것이다.

일식집은 해방 이후에 북창동에 문을 열고 북창동을 중심으로 무교동 부근에서 전성시대를

맞이 했다. 신선한 재료와 화려한 모양으로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비쥬얼을

선보이는 달인들. 제작진은 진정한 일식의 4대문파를 소개하기 위해서 50일 동안 전국을

돌아 다녔다. 그래서 각 문파의 계보를 잇고 있는 일식의 전설들을 만나게 되었다.

일식 4대문파에는 북창동파(향진,부원)-박을용 달인과 , 장충동파(S호텔)-이충현 달인,

무교동파-윤권중 달인. 소공동파(P호텔)-임홍식 달인이 만들어 내는 차원이 다른

일식계의 전설들의 명품요리가 펼쳐진다.

 

<HAZ KITCHEN>

 

 

 

이충현 달인이 만들어 내는 비법들은 지금까지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비법들을

공개 한다.  달인이 만들어 내는 초밥은 정말 환상적인 맛을 자랑한다.

다시마 진액으로 코팅해서 맛있는 것은 기본이고 쌀눈에서 추출한 기름으로 밥의

윤기와 탄력이 더 많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657-96 2

02-792-0994



3. 일식 4대 문파 - 북창동파
아하스시는 보기에 조금은 소박한 일식집이다.  하지만 그 맛을 우리가 상상한 맛을

초월한다. 부산에 있는 이곳은 회의 고향이라고 하는 곳에서도 단연 최고라고 해도 좋을

맛을 보여주고 있다. 달인은 출근을 하자마자 하는 일이 있다. 바로 말린 쑥을  태우고

그 위에 소금을 덮는다.

 

 

 그리고는 그 안에 칼을 꽂아넣는다. 이것이 지금은 보기드문 북창동파

특유의 칼소독법이라고 한다. 달인의 주특기는 생선에 침을 놓는 것이라고 한다.

살아 있는 생선의 척추 쪽에 침을 놓아 마비르 시키게 되면 근육의 힘이 순간적으로 빠지며

불순물과 잔히를 배출이 된다고 한다. 달인이 선보이는 요리는 어느하나 평범한것이 없다.

달인의 손길만 거치면 다시 새롭게 태어나느 요리들. 오늘 그 화려하고 신비로운 비법을

이용해서 만들어 내는 요리의 향연을 함께 하자.

<아하스시>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1130-9

051-364-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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