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라떼아트 종결자 이강빈
라떼아트 종결자 [서울특별시]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종이 대신 크림에 물감대신 시럽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라떼아트계의 피카소가 나온다.
그 주인공은 작은 컵 안에 세상을 담는 남자 이강빈씨다.
이강빈씨는 커피잔 안의 커피를 도화지 삼아 작품을 그린다.
커피위에 우유로 만들어낸 크림위에 온갖 과일시럽을 물감삼아
뽀로로부터 찰리채플린 뿐만 아니라 동양화도 소담스럽게
커피잔 안에 그려 넣는다.
이강빈씨는 작은 컵안에 못그릴 그림이 없다고 한다.
그는 그림을 체계적으로 배우거나 미술을 전공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이강빈씨에게 엄청난 미션을 줬다고 한다.
과연 어떤 미션일지~~~
보는 이의 마음까지 설레게 하는 라떼아트계의 피카소 이강빈씨를
오늘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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