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장토크택시"에서는 배우 박진희 씨가 출연을 한다.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월 11일 신라호텔에서 5살 연하의 신랑과 결혼을 했다.
결혼식 때 하객들에게 받은 축의금을 국제구호단체인 한국JTS에 기부를 했다.
부부는 기부 사실을 알려지 않기를 원해 익명으로 기부를 했다.
박진희와 남편은 환경운동과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을 섰다.
남편과의 만남은 2013년 9월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구암허준"에서 예진
역으로 연기를 할 당시에 지인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남편의 직업은 변호사로 박진희 보다 5살 연하의 남자고 키 180cm에
훈남형 스타일이라고 한다. 남편의 성격도 겸손하고 마음 씀씀이도 좋은 사람이라고
알려진다.
1년 열애를 끝내고 결혼을 한 것이다. 결혼 당시 임신 중이였으며 결혼을 하고
6개월만에딸을 낳았다. 딸은 출산한 날은 11월 6일 이다.
박진희 남편은 국내 이름있는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을 해오다가
"2014년도 하반기 법관임용"에 응시를 해서 판사로 신규 임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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