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는 최근 스타 셰프로 알려지고 있는 이연복& 최현석 셰프가
출연을 한다.
- 집안 빽(?)으로 요리사 됐다? 알고 보면 카사노바?
과연 이연복, 최현석을 둘러싼 소문의 진실은?
- 최고 셰프들이 전수하는 요식업계 성공 비법 공개!
이연복 셰프는 “평상시 생활이 짠돌이인 사람은 절대 식당을 하면 안된다”
최현석 셰프는“ 먹는 장사는 나누는 거라 손이 작으면 안 된다”라고
하며 자신의 성공 비법을 공개 했다.
- 10분 안에 여심을 사로잡는 심쿵 레시피 大방출~
▶힐링토크① : 대세 셰프 ‘이연복&최현석’
‘욕설 난무’ 최현석 VS ‘잡일 담당’ 이연복!
대세 셰프들의 실제 주방 大공개~
이연복의<가지볶음> VS 최현석의<냉파스타> 과연 그 맛은?
▶힐링토크② : 소문의 진실1. 집안 빽(?)으로 요리사가 됐다?
최현석, 호텔 주방장이었던 아버지 빽(?)으로 요리사 됐다?
이연복, 22살 때 후각을 잃었다? 소문의 진실은?
이연복 셰프가 후각을 잃은 것은 대만 대사관 주방장에서 일을
할 때 축농증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그때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대만에서 꼭 축농증 수술을 하고 가라고 했다. 대만에서 수술을 하고
어느정도 완치가 되갈 무렵 냄새를 못 맡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는 수술을 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냄새를 못 맡는다고 한다.
후각마비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상한 재료를 구분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
지금은 후각 대신 미각이 많이 발달이 되어 있다고 한다.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매일 밤 눈물로 지새웠던 성공 스토리까지!
‘대세 셰프’ 폭탄 발언! “내 아이가 요리사 되는 건 반대?” 과연 그 이유는?
▶힐링토크③ : 소문의 진실2. 요리로 여심을 훔친 카사노바다?
‘요식업계의 카사노바’ 이연복&최현석, 아내와의 러브스토리 공개♥
아내를 사로잡은 이연복의 숨겨진 춤 실력부터
아내에게 바치는 사랑의 프러포즈까지!
깜짝 공개! 최현석의 허세(?) 가득한 사랑의 세레나데♬
이연복 셰프는 결혼 10년 전부터 아내와 동거를 시작했다고 한다.
아내와 동거를 시작 한 이유는 당시 이연복 셰프의 나이가 20대 초반이고
그 시절에는 요리사라는 직업이 별로 인기가 없을 때였기 때문에 양가에서
모두 반대를 해서 동거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아이들이 5~6살 때 쯤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최현석 셰프의 부인은 미인으로 소문이 자자 하다. 27세에 결혼을 해
두 딸과 함께 다정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다.
큰딸은 올해 고등학교 1학년으로 키가 172cm으로 아빠를 닮아 늘씬한 외모를
자랑한다.
▶힐링토크④ : 이연복&최현석의 요리철학
최고의 셰프가 전수하는 요식업계 성공 비법! “짠돌이는 망한다?”
과연 이연복, 최현석이 ‘최고의 셰프’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비법은 무엇일지?
폭탄 고백! 최현석 “요리사로써 수치스럽고 창피했던 적이 있다”
이연복의 <한중일 만두> & 최현석의 <항정살 폭찹> 간단 레시피 大공개~
‘요식업계의 대가’ 이연복&최현석의 이 모든 이야기가 방송에서 모두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