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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강연 100도씨 베트남 출신 연기자 흐엉 산 너머 남촌에는 2 출연자

강연 100도씨  베트남 출신 연기자 흐엉

 산 너머 남촌에는 2 출연자

 

 

흐엉 (26세, 女 베트남 출신 연기자)
“인생 딱 한 번”
오늘 강연 100도씨에는 26세에 베트남 출신 연기자 흐엉씨가

강연을 한다.

그녀는 학창시절에 한국가수의 팬이 되면서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독학으로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베트남에서 명문대학교에서 진학을

한 그녀.

아르바이트로 여행 가이드로 일하던 그녀는 한국 관광객이로 베트만에

관광을 온 지금의 남편을 만나 2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한국으로

시집을 오게 되었다.

그녀는 처음 한국으로 시집을 와서 낯선 사람들과 낯선 생활에 힘들었지만

다문화센터에서 한국어를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해서 대학원에 진학해

문화관광학 공부를 시작했다.

그녀는 드라마 "산 너머 남촌에는 2"에 100여명이 넘는 지원자들을 물리치고

현재 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베트남에서 결혼을 온 결혼이주민이라는 시선에 상처도 받았지만

가족의 사랑과 응원으로 그 모든 힘든 상황을 이겨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흐엉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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