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 로봇 삼총사 은개미 황유현 20140128
우리나에서 인삼으로 가장 유명한 곳 충남 금산
이곳에 신기한 로봇 삼총사가 있다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삼의 효능이 입증되면서 인삼을
도둑질 해가는 나쁜놈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농가에서는 이런 도둑놈들을 잡거나 인삼 도난 방지를
위해 많은 방법을 동원해서 인삼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금산에 한 농가에서는 이런 걱정을 하지 않고
밤잠을 편안히 잘 자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바로 금산에 황 박사 화유연씨
황유현씨는 인삼을 지키기위해 경비 로봇 삼총사를 만들었다.
위협적인 소리는 내는 1호 대장 부터 시작해서
그 부하들까지 모두 세대에 로봇이 있다.
황씨의 약재 창고를 지키기 위해 로봇에 CCTV와 감지 센서까지
장착한 신세대 경비 로봇이다.
황유현씨는 2012년 10월 스타킹 비범한 손재주을 가진 시청자 편에
출연해서 황유현씨의 발명품인 경비로봇 은개미를 선보였다.
은개미는 대형 개미 모양으로 전체가 은색으로 되어 있고
팔,다리를 좌우로 움직인다.
은개미 성능은 사람을 인지하고 말까지 하는 기능과 다른 사람에
목소리를 녹음하는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은개미 몸체는 고철로 만들었고 팔,다리는 공사장에서 사용되는
파이프와 은수저통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은개미는 저비용 고기능을 가진 로봇이라고 전만가들도 극찬을
했다.
황유현씨의 로봇 삼총사의 맹 활약을 기대한다.
또한 황유현씨는 신지식인 상등 많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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