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민국 산청 대원사 템플스테이 간디숲속마을 천문대 별보기 신청하기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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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민국”에서는 <선창별곡, 산청에 살어리랏다> 1부로 “산청, 여름을 부탁해”라는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1부에서는 경호강 래프팅과 은어낙씨, 그리고 대원사 펨플스테이, 그리고 간디 숲속마을에서 별을 볼 수 있는 천문대를 찾아가 봅니다.

 

대원사-템플스테이

별아때-천문대

천년 사찰 대원사

고향민국

지리산에 있는 고즈넉한 사찰 대원사는 신라 시대 진흥왕 때 연기조사라는 큰스님이 창건한 이후 여러 전쟁을 치루며 세월이 흘러 대원사로 바뀐 곳으로 지금은 비구니 스님들이 참선을 하는 우리나라 3대 비구니 사찰입니다.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다층석탑이 있는 천년 고찰, 스님들은 고요함 속에서 정진하는 곳으로 사찰 경내를 걷는 것만으로 마음이 차분하게 내려앉습니다.

 

산청-대원사

이런 이유로 산사로 많은 사람들이 템플스테이를 하기 위해서 찾고 있습니다. 대원사 옆으로 있는 계곡 길은 옛 선인들이 유람 중 탁족처로 사용했던 곳으로 이곳은 우리나라 최고의 탁족처로 알려진 곳입니다.

 

 

간디 숲속 마을 천문대

김도현, 정정교 씨 부부는 도시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꿈도, 낭만도 없시 살았습니다. 우연히 “아빠는 행복해?”라는 둘째 아이의 말을 듣고 꿈을 찾아서 귀촌하기로 경심하고 공기가 맑아 별이 잘 보이는 산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별아띠-천문대

이런 시절 꿈이었던 별 보기를 실현하기 위해서 직접 관축소를 짓고 망원경도 직접 만들었습니다. 버튼 하나를 누르면 천장이 열리는 천문대에서 눈에 쏟아지는 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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