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카메라 24시간 천원 특구 덤핑거리
파주 리퍼브매장
오늘 관찰카메라 24시간 122회에서는 365일 덤핑판매를 하고 있는 덤핑거리를
찾아간다.
덤핑거리에는 20여개의 매장들이 있는데 이중에서도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은 발로 덤핑거리의 터줏대감 토털 패션 매장이다.
이곳은 매장 규모만 보더라도 어마어마 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속옷부터 밍크코트까지~~~ 이천만 장이 넘는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토털 패션 매장이 이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옷값은
원가에 10%만 내면 된다. 20만원 짜리 돈 2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봉지에 담겨져 있는 옷은 무조건 한벌에 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봉지 이벤트도 있지만 고급 모피코트를 찾는 이벤트도 진행을 한다.
단 돈 천원에 298원 자리 모피코트를 가져갈 수 있다.
또한 덤핑거리에 있는 유일한 종합 신발매장도 손님들로 넘쳐난다.
가게 진열장에 진열된 신발만 6천족이다.
10개 창고에 있는 신발까지 합하면 무려 십만족이 넘는 국내 최대
신발 매장이다.
이곳에서는 해외에서 직수입한 유명 브랜드 신발을 최대 80%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고 있어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손에 한가득 신발을 구입해서
집으로 향한다
또 매장에서는 게릴라 이벤트로 식사동 신데렐라를 찾아라는 이벤트로
신방 사이지만 맞으면 신발이 공짜라 많은 손님들이 일단 발부터 밀어 넣고
보는데 날카로운 직원에 기준을 통과해 유명 브랜드 운동화를 차지
할 수 있을지~~~
아는 사람만 알고 있다는 국내 최대 규모 리퍼브 매장이 있다.
파주에 위치한 리퍼브 매장은 주말이면 "땡"잡으려는 손님들로 북적북적하다.
국내 최대 규모로 가전 천여점 가구 천오백 여 점을 최대 50% 할인 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가격이 싸다고 해서 결코 나쁜 물건은 아니다. 배송중에 흠집이 있거나 소비자의
단순히 변심으로 반품이 된 제품을 시중가 보다 30~50% 정도 저렴하게
판매를 하는 곳이다.
가전으로는 에어컨, 김치냉장고와 유명 브랜드 가구 등이 있어 혼수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들,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족등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찾고 있다.
매달 둘째,넷째 주 일요일은 소파나 식탁,TV, 김치냉장고 등을 반의 반값으로
더 저렴하게는 천원에 구입을 할 수 있는 날이라고 한다.
이중에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40인치 TV라고 한다. 경쟁률이 무려 73:1 라고
하는데~~~
가위바위보 결승에 진출한 아빠들의 한판 승부가 펼쳐지는 국내 최대규모
리퍼브 매장으로 초대한다.
채널A의 <관찰카메라 24시간>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