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성추문 이목사 엔터테인먼트 대표 목사 교회 연예 기획사 대표

<엔터테인먼트 대표 이 목사 성추문>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교회 목사이자 자신의 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면서 성추문에 휩싸인 교회 목사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지난해 9월 현우 씨는 자신이 다니던 교회 목사인 이 목사에게 치욕적인 일을 당했습니다. 사택에서 우연하게 하룻밤을 자게 되었는데 당시 성추행을 당했던 것입니다. 현우 씨는 2018년 지인의 소개로 이 목사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한 연예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라고 말하고 현우 씨에게 자신의 회사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당시 현우 씨는 뮤지컬 배우로 연기자의 꿈을 키우던 중 이 목사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현우 씨는 사택에서 일이 생긴 이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힘든 날을 보냈습니다. 고민을 하다가 한 유튜브 방송에 자신의 피해를 알렸는데 그 영상이 올라가자 이 목사에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목사의 교회에 오랫동안 다녔다는 고남일 씨는 30년 전 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 목사는 30년간 교회 신도들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청년들에게 이런 일들을 벌여왔다는 것입니다. 이 목사의 교회에 다니던 한 신도 말에 의하면 그에게는 원칙이 있다고 합니다. 침대가 있으면 거기에는 이 목사와 어떤 한 청년이 꼭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미 30년 전부터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목사는 자신의 행동에 어떠한 불법적인 의미도 없었고 단지 친해지고 싶엇을 뿐이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목사는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엔터테인먼트 계약을 안 해주니까 일부러 그런 소문을 내고 다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계속 나오고 있는 말들은 자신을 음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30년 전 자신에게 0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도 다른 문제로 교회를 떠난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과연 이 목사의 말은 사실일까요. 오늘 지난 30년 동안 이루어지고 있던 이 목사의 모든 소문의 진실을 파헤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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