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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이 봄 개편을 맞아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방송을 한다. 방송 시간이

기존에 50분에서 70분으로 20분 길게 방송을 하게 된다. 극한직업 플러스라는

코너가 추기 되면서 더욱 알찬 방송을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것들을 소개하게 된다.

오늘 극한직업에서는 <빵과 떡>, <설 연휴 고속도로 휴게소 24>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한다.

경기도 화성에는 320가지의 빵을 만들고 있는 제과점이 있다. 이곳을 찾는 손님만

하루에 1000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한 곳이다. 아침부터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신선한 빵을 제공하기 위해서 제빵사들은 새벽 6시부터 바쁘게 움직인다. 빵 공장의

오븐이 식을 틈 없이 바쁘게 빵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업자들의

팔에는 덴 자국들로 가득하다. 소비자들은 쉽게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지만 만드는

과정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작업자들은 항상 긴장하며 정확한 계량과 온도, 시간을

재야만 한다.

 

 

서울 서초구에는 뜨거운 증기와 싸우며 만들고 있는 떡이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야심한 밤에 출근을 하고 있다. 출근을 하자마자 전날 불려두었던 쌀을 빻는

일부터 시작을 한다. 어떤 떡을 만들더라도 두 번 이상 작업자들의 손을 거쳐야만 한다.

떡을 찌는 동안에도 계속 살펴야 하기 때문에 작업자들은 100도가 넘는 증기와 싸워야

한다. 사람들에게 예쁘고 맛 좋은 떡을 제공하기 위해서 힘들어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 본다.

극한직업 플러스에서는 설 연휴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찾았던 고속도로 휴게소를 소개

한다. 칠곡과 군위에 위치하고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 찾아 설 연휴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과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휴게소에 대한 정보들을 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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