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하는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서 톡톡 셀프 건강법 2탄을
방송한다.
방송에서는 모든 사람들을 울게 만든 한 주부의 사연이 공개 된다.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해서 휠체어 없이는 다니지를 못했던 주부는
임헌석 몸신의 톡톡 셀프 건강법을 실시 후에 휠체어 없이도 걷게 되었다.
톡톡 셀프 건강법은 아주 간단하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방법이다.
오랜시간동안 임헌석씨가 알아낸 톡톡셀프 건강법의 핵심은 바로
포인트를 얼마나 잘 찾아서 하는 것이다.
하지만 톡톡셀프 건강법은 의료 행위가 아닌 건강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하고 너무 맹신을 하지 말고 마사지 정도로 생각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한다.
톡톡 셀프 건강법이 몸을 좋게 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들이 육체적, 사회적, 심리적인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자율신경 중에도
교감신경이 항진이 되어 우리 몸에 근육들이 뭉치게 되고 뭉친 근육들로 인해서
질병이 발생을 한다고 한다.
톡톡 셀프 건강법을 통해서 순서대로 포인트를 자극해주면 면역력이 강화되고 통증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이 방법을 통해서 질병을 완치하는게 아니라 가벼운 통증이나 불편함을 해결 하기
위해서 몸에 무리없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 몸의 헬스포인트에 대해서 알아보면 우리 몸에는 급소가 300여군데 있다고 한다.
이 많은 급소들 중에 헬스포인트는 약 100개 정도라고 한다.
100개 정도 중에서 64개의 포인트만 잘 관리를 하면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질병으로
인한 고통을 많이 줄어 들게 할 수 있다.
팔꿈치부터 손끝사이에 다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기에도 아주 쉽다.
▶ 톡톡셀프건강법( 어깨& 허리통증)
-어께 통증-
1, 팔이 접히는 부위에서 세 손가락 아래지점을 다섯 번 가볍게 두드린다
2, 첫번째 지점에서 다사 두손가락 아래 지점을 다섯 번 두드린다.
3,팔이 구부러지는 바깥쪽 부위를 다섯 번 톡톡 두드린다.
4, 다시 세 손가락 아래 지점을 다서 번 톡톡 두르린다.
5, 엄지와 검지 사이 움푹 들어간 지점을 다섯 번 두드린다.
7, 통증 여부에 따라서 세번째 지점과 네 번째 지점을 번갈아 가며
누른다.
팔이 접히는 부분에서 5cm 밑을 손끝을 모아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서 가볍게 5회
두드려준다. 나머지 포인트도 5회씩 두드려 주면 된다.(이때 홀수로 두드려 줘야 한다)
4번 포인트는 허리를 뒤로 젖혔을 때 허리에 통증이 있게 되면 두드려 주면 좋다.
3번과 5번은 3초간 3회 지그시 눌러준다
-허리 통증-
■ 톡톡양말체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1위를 차지안 황금비율 보디빌더 이소희 씨가 알렬주는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