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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나는 몸신이다 코골이 방지 종이 테이프 테이핑 방법 김호선 한의사 코골이 협병증 수면의학박사 신홍범 코 세척 방법 코골이 뇌졸중 고혈압

오늘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고민거리인 코골이에 대해서 방송을 한다.

우리나라 수면시간은 OECD 국가중에 꼴찌라고 한다.

코골이는 우리나라 사람 4명중에 1명이 앓고 있는 수면질환이다. 코골이로 인해서 수면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면역력 저하와 피로, 정신건강까지 위협을 하고 있다.

코골이는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살고 있는 사람들까지도 고생을 하게 만들고

있어 큰 문제거리가 된다.

코골이를 하는 사람은 뇌졸중,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을 알리는 신호음이다.

과연 오늘 방송에 출연하는 몸신들은 어떻게 코골이를 해결 할 수 있을까?

방송에 출연하는 수면의학박사 신홍범은 입만 벌려 기도와 편도를 보기만 해도

얼마나 코를 고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매일 이를 닦듯이 코도 매일 세척이 필요

하다. 막힌 코를 시원하게 뚫어주는 쉽고 간단한 코 세척 방법을 알아보자.

또한 코골이를 종이테이프 하나만으로도 잡을 수 있다는 몸신이 있다.

한의사 김호선은 콧잔등과 입술에 테이프를 붙이고 밤을 자면 코골이가 줄어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과연 이 방법은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 종이 테이프로 코골이 방지 하는 방법

준비물- 종이테이프, 가위

1, 준비된 종이테이프를 코와 입의 길이에 맞춰서 잘라준다.

2, 입술을 다물고 그 위에 세로로 테이프를 붙여준다.

3,콧등을 가로질러테이프를 붙인다.

4, 테이프를 단단하게 고정을 한 후 잠을 자면 된다.

잠을 자면서 코로 호흡을 해야 하는 이유는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아침에

 일어나면 입속이 건조하고 피로했던 게 개운해진다. 아이들은 충치와 감기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비염환자의 경우 코막힘과 콧속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뇌졸중 예방과 돌연사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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