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문세의 냉장고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이날 홍석천과 정창욱 세프는 별 하나 차이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정형돈은 이 두 사람의 요리대결을 치열한 민두전이라고 표현을 했다.
홍석천은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로 열심히 해 이문세가 땀을 닦아줬다.
대결이 끝난 후 홍석천은 갑작이 오열을 하기 시작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당황을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문세는 "네가 울면 너하고 나하고 사귄지 할 잖아"라고 말해
둘 사이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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