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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발명왕 삼지창

도전 발명왕 삼지창

 

 

삼지창

 

창문을 안전하게 열어둔다

겨울철에 환기를 시키거나 여름철 더워서 문을 열어 놓기가

너무 무서워진 세상이다.

여자 혼자사는 원룸만 골라 범죄를 저지르는 나쁜 놈들.

문이 조금만 열려 있어도 문을 조금 열기에도 무서워진

사회가 되어 버린 요즘.

여름철 방범창살만 믿고 문을 창문을 열고 자는 사람들.

하지만 이 방범창살만으로는 마음 편하게 문을 열고 잠을 잘 수 없다.

점점 더 지능해지는 범죄 때문에 방범창 하나만 가지고는

안심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런 모든 불안요소를 한방에 해결 할 수 있는 발명품이

도전 발명왕에 나왔다.

그 발명품은 삼지창이다

삼지창은 우리 집에 있는 창문을 삼중으로 지커주는 창문이서

삼지창이라고 한다.

창문이 15cm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고정이 가능해서 외출시나

여름에 창문을 열어 놓고 안심하게 활동을 할 수 있다.

물론 잠자기전에는 그래도 예방차원에서 창문은 닫고 자도록~~~

특히 혼자사는 여성분들!!!

집 창문이 불안해서 열어 놓기 걱정되는 모든 사람들 고민

오늘부로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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