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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 왔습니다2> 34회에서는 19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이틴 스타 김승현, 최제우(전 최창민)이 스페셜 먹요원으로 출연합니다. 두 사람과 함께 먹피아 조직이 돈쭐을 내기 위해서 찾은 곳은 서울 종로 창신동에 있는 돼지갈비 맛집입니다.

오늘 돈쭐 의뢰인은 형부가 운영하고 있는 가게의 돈쭐을 요청하고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100만 원 매출”을 목표로 작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공중부양물갈비 고기집은 바로 아래서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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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2 33회에는 서울 종로 익선동에 위치사고 있는 퓨전 족발집을 방문합니다. 이곳은 한옥으로 되어 있는 곳으로 한옥의 멋스러움과 함께 다양한 퓨전 족발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방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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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에서 먹방을 선보이는 메뉴는 돼지갈비가 공중부양을 하고 손님들에게 나와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이처럼 공중에 떠 있는 갈비는 사장님이 특수 제작한 집게를 이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사장님은 품질 좋은 1등급 갈비가 양념에 묻혀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나 아쉬워 오랜 시간 연구를 해서 돼지갈비가 잘 보일 수 있도록 공중으로 띄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장님은 신선한 갈비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매일 마장동으로 출근해서 고기를 꼼꼼하게 살펴 최상급 돼지갈비만 공습해서 드라이에이징 기법을 3일 동안 숙성을 시켜서 갈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공중부양물갈비는 고기 본연의 풍미와 함께 특제 양념으로 양념하게 되면 더욱 부드럽고 감칠맛이 일품인 양념갈비가 완성됩니다. 물갈비를 먹고 나서 남은 양념에 라면을 볶아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돼지 한 마리에서 약 40g 정도 나오는 특수부위인 쫄깃살도 이곳 식당을 찾는 사람들은 꼭 맛봐야 하는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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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내러 왔습니다 돈쭐2 화곡동 등뼈구이 짚불뼈구이 양푼이 매운국물 뼈찜 식당 맛집] 에서는 “FC월드클라쓰”로 열심히 축구를 하고 있는 방송인 에바와 사오리가 먹피아들과 함께 먹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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