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송근 효능 송절차 천기누설 88회
☀ 동쪽 소나무에 숨겨진 신비의 치유 능력? ‘동송근’
점차적으로 사람은 늙게 마련이다.
우리에 몸이 허약 해지면 언제나 같이 가자고 하는 질병들이 있다.
나이가 들고 점점 약해지는 근육들~~~
나이가 들 수록 근육운동이 더 필요한 이유는 관절 사이에 있는
관절의 구조물들을 조금이나마 더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대부분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퇴행성관절염!!
한번 발병이 하면 회복이 불가능 할 정도로 우리 몸에 치명적인
질병이다.
하지만 누구나 나이가 들면 걸리는 만성적인 질환이기도 하다.
오늘 천기누설에서는 전북 김해에 사는 박공임씨의 퇴행성 관절염
치유 과정을 얘기 해보고자 한다.
박공임씨는
30대의 젊은 나이에 관절염에 걸려 10년 넘게 심한 통증에 시달렸다고 한다.그녀는 제대로 걷기도 불편할 정도 였다고 하는데~~~
그녀에게 어느날 부터 놀라운 변화가 시작 되었다고 한다.
퇴행성관절염으로 인해 고통이 심해서 무릎을 구부리기도 힘들었던 그녀!!
그녀는 어느날 부터 무릎을 구부렸다 펼 정도로 회복했다고 한다.
그녀의 현재 상태를 의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서 정밀검사를 했는데
검사결과는 초기 관절염 증상이라고 한다.
골밀도가 상다이 높고 뼈와 관절이 관리를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과연 그녀에 관절염을 좋게 만든건 무엇일까?
박공임씨는 자신의 건강비경을 5년간 먹어존 “동송근”이라고 한다.
동송근에 실체는 마을 주변에 소나무가 가득한 야산에 있다고 한다.
동송근은 소나무 뿌리를 말한다.
조선시대 영조가 다리에 힘이 없어 소나무 뿌리로 만든 송설차를
마셨다는 기록이 있는 만큼 한의학에서는 이미 약재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동절차에 쓰이는 소나무는 보통에 소나무가 아니라
동쪽을 바로복 있는 소나무의 뿌리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소나무가 동쪽으로 뻗어야 태양의 양기를 더금고 약효가 뛰어나다고 한다.
과연 동송근의 실체와 효능은 무엇인가?
신약본초에는 동송근은 신경통 관절염 산후통 등에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