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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머리카락 화가 김순옥 세상에 이런일이 781회

머리카락 화가 김순옥 세상에 이런일이 781회

 

머리카락 화가 [경상남도 창원시]

오늘 방송되는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머리카락으로

그림을 그리는 경남 창원에 김순옥씨가 출연한다.

붓이나 펜, 연필등이 아닌 머리카라가으로 그림을 그린다?

방송에서는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기한 머리카락

작품을 공개한다.

제작진이 머리카락 화가 주인공을 찾아 떠난 곳은 경남 창원.

제작진을 반기는 사람은 27년 경력의 미용실을 하고 있는

여성이다.

이 여성은 이미 주변 동네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아주 유명한 사람이라고 한다.

여성을 따라서 들어간 미용실 한쪽 공간에는 금방 그린듯한

입체감 있는 작품들로 가득 차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색깔의 꽃과 풍경화들이 그려져 있다.

이 아름다운 그림들을 그린 재료가 다름아닌 머리카락이라고 한다.

머리카락 한가닥 한가닥 모아서 자신이 직접 개발한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그려낸 작품들~~

그녀에 작품에 쓰이는 머리카락은 아무거나 사용 할 수 없다고

한다.

좋은 머리카락을 얻기 위해서 그녀는 작품에 쓸 건강하고 긴 머리카락을

얻디 위해 머리를 하로 온 미용실 손님을 설득해서 다시 돌려보내기도

한다로 한다.

그녀가 머리카락 아티스트가 된 계기는 여자가 제일 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결혼식이나 특별한 날등에 사용되는 머리장신구들을 보니

장신구들이 똑같은 모양을 하거나 거의 비슷하게 찍어져 나오는

것이 싫어서 미용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머리카락으로

장신구를 만들어 본 것이 김순옥씨가 머리카락 아티스트가

된 계기 였다고 한다.

오늘 세상에 이런일이를 통해 머리카락 화가의 작품 세계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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