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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교양

불경죄란 현영철 사형 고사총

불경죄란 현영철 사형 고사총

 

 

국정원에 따르면 현재 북한 서열 2위로 알려진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불경죄러

총살을 당한 것을로 알려지고 있다.

현영철은 강건종합군관학교 사격장에서 고사총으로 처형을 당했다.

이번 처형은 재판이 없이 체포된지 3일만에 실시된 처형이다.

하지만 현영철이 숙청수준인지 파직인지, 아니면 계급강등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다.

 

현영철 뿐만아니라 북한 권력 서열 2위로 알려진 황병서도 지난 30일 평양 사격장에서

사총으로 총살이 됐다고 국정원은 밝혔다.

불경죄란 존경과 경의를 표해야 할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 불손한 말이나 행동을 해서

성립되는 죄를 말한다.

이번에 경우도 서열 2위인 현영철이 김정은에게 믿보여 발생한 일인 듯 하다.

 

 

-고사총 사격연습을 하고 있는 북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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