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막퍼주는 집에서는 돼지생갈비를 주문하게 되면 10첩 반상을 서비스로
주고 15,900원에 초밥과 80가지 요리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첫 번째 소개할 곳은 돼지생갈비집이다. 이곳은 갈비를 주문하게 되면 코다리찜,
떡갈비,비지찌개,돼지껍데기,해초쌈,연어샐러드,연근조림, 명이나물 등 우리가
한정식집에서는 먹어 볼 수 있는 10첩 반상을 서비스로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막퍼주는 집이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코다리찜과 떡갈비,돼지껍데기를 무한리필 해서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돼지고기를 우리가 먹는 돼지하고는
다르다. 이곳에 돼지고기는 3종을 교배해서 우리나라에서는 0.3%만 유통되고
있는 명품 돼지갈비를 사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잡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육질도
상당히 부드럽다. 이곳에 떡갈비는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6:4비율로 섞고
모차렐라치즈를 넣고 중국간장을 넣어서 진한색과 맛을 더욱 좋게 하고 있다.
비지찌개 또한 국내산 친환경으로 직접 재배한 콩을 사용하고 돼지고기를 갈아
넣어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생갈비에 장흥에서 공수한 곰피와 꺼시래기, 다시마
등의 해초를 함께 싸서 먹으면 더욱 맛있는 돼지생갈비를 먹을 수 있다.
이렇게 막 퍼주는 것은 20년간 갈빗집을 운영한 노하우를 기본으로 대량으로
재료를 구입해 비용을 20% 절감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맛집은 바로 초밥이다. 최근 초밥 전문점이나 초밥뷔페전문점이 많이
생겼지만 맛도 많은 차이가 있다. 값이 저렴하면 맛을 만족하지 못하고 맛을
만족하는 초밥은 그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담스럽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1인 15,900원을 내면 고급 초밥과 함께 한식,중식,일식 등 무려 80여 가지의 세계
음식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간장새우초밥을 시작으로 참치초밥,
우삼겹초밥 등 상당히 다양한 초밥들을 먹어 볼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싱싱한 활어를 사용해 최고의 신선함을 자랑하고 파스타도 손님들이 주문을
하면 바로 만들고 있어 직접 반죽을 만들어 이태리식 피자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다. 이곳은 경력 20년 일식 셰프가 초밥을 만들고 있다. 밥만 먹어도
맛있는 초밥의 비법은 단촛물에 인삼,대추,감초 등 한약재를 넣는 것이다.손님들의
건강도 챙겨주고 초밥 위 재료의 풍미까지 살려주는 일석이조 비법이다. 특히 직접
개발한 특제소스를 발라 토치로 구워 입에서 살살 녹는 우삼겹초밥은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초밥이다.
■ 칠보화로-돼지생갈비 10첩 반상 서비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매실로 85(호매실동 74-5)/ 031-292-9255
■퀸즈스시앤그릴-15,900원 초밥 80가지 요리 무제한
경기도 부천시 상동로 90 메가플러스빌딩 601호(상동 541-1)/032-323-6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