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가 짜장&짬뽕/9900원 코스요리]
광주에 맛나는 짜장면과 짬뽕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것도 초저가라
많은 사람들이 이고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먹으면 저절로 기분까지 좋아 지는
곳이다.이곳에서는 짜장면 한 그릇이 2500원 그리고 짬봉은 4000원에 먹을 수 있다.
두 그릇을 다 먹어도 요즘 짜장면 한 그릇 가격보다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이 초저가라고 해서 맛과 양도 최저가 아니다. 한그릇에 6000원~7000원에
먹어 본 짜장면,짬뽕 맛과 전혀 뒤지지 않는 푸짐함과 맛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면까지 탱글탱글 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음식을 먹게 되면 남녀노소
모두 만족을 해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곳이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광산구
하남콜럼버스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는 콜럼버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곳에서 식사를 한 영수증을 보여주면 주차는 무료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차를
가지고 방문을 하더라도 아무런 불편없이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이다.
가격이 너무 착한 곳이라 대충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하지 말하야 한다.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다. 주문이 들어
오면 그때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고 있다.
<웃기는 짜장&짬뽕- 초저가 짜장면 &짬뽕>
광주 광산구 풍영철길로 15(062-956-7772)
두 번째 맛집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게살수프,
유산슬,탕수육,짜장면,짬뽕까지 풀코스로 먹을 수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이 있다.
이렇게 다양한 중화요리 코스를 먹는데 1인 9900원에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중국에서 온 요리사가 직접 요리를 하고 있어 중국 전통의
맛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코스요리 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탕수육이다. 탕수육은 특허까지 냈을 정도로 그 맛이 대단하다.
치엔롱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중국에 온듯한 느낌을 받는다. 우리 귀에 익은 중국
대중음악이 들리고 규모는 방이 5개에 180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회식이나 연말
모임 등에 장소로도 좋을 듯한 곳이다.
<치엔롱-9900원 코스요리>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 68번길 12(033-241-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