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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민갑부에서는 평범한 회사원에서 12년 만에 집 부자가 된 사람을 소개한다.
내집을 마련하기 너무 힘든 요즘 무려 100채의 집을 사고 팔았았다는 사람이 있다.
단 돈 3000만원으로 시작을 해서 4년 만에 14채의 집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은 경매사
정일 씨다. 한때 집이 경매로 넘어가 마음의 상처를 딛고 15억 자산을 가진 진짜
집 부자로 태어났다. 경매로 서민갑부가 된 경매계의 전설 정일 씨를 만나본다.
경매를 시작하기 전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정일 씨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대기업에도
입사를 한적이 있다. 하지만 대기업에서 핑크빛 미래를 생각했지만 이등병 같은 암울함을
느꼈다. 결국 아내가 모아둔 종자돈 3000만 원으로 경매르 시작했다.
첫 낙찰의 아픈 경험과 숱한 입찰 실패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특급
노하우를 가진 경매사 된 정일씨. 그의 인생 2막을 열어준 경매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경매는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가 필요 없어 직장인이나 주부도 누구나 할 수 있다.
정년이 없는 평생 직업이라 노후 대책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정일 씨는 말하고 있다.
경매는 운이 아니라 공을 들여야 한다는 그. 두 다리로 열심히 발품을 팔기만 하면
누구나 서민 갑부가 될 수 있다는 경매의 매력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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