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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과일가게 춘천 셀프과일카페 임성기 이경하 부부 경하청과 위치

서민갑부에서는 동네 과일가게의 반란을 일으킨 임성기-이경하 부부를 소개한다.

부부가 운영을 하고 있는 과일가게는 춘천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20평 정도의

작은 과일가게다. 부부가 과일가게를 여는 시간이 9시 이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 금방 가게가 꽉 찬다.

과일가게를 하고 있는 지 5년째인 남편은 일주일에 네 번 춘천에서 차로 2시간

정도 떨어진 가락시장을 방문해 과일을 구입하고 있다. 과일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맛이기 때문에 모든 과일을 먹어본 후 구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부부가 운영하는 과일가게는 최고의 과일만 취급한다.

손님들을 위한 부부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도 넘펴 손님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내는 과일을 구입해 직접 깎아서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셀프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1000원이면 신선한 자몽주수와 키위, 바나나 주스가지

먹을 수 있어 주부들에게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과일가게지만 손님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다양한

서비스로 1년 만에 연 매출 10배 성장을 이룬 부부의 성공 비결을 함께 한다.

<경하청과>

강원도 춘천시 동내면 거두택지길 87-16(101-4529-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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