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서민갑부 104회에서는 명품 인생을 살고 있는 이현석 씨를 소개한다.
처음에 1평, 조금한 가게에서 출발을 해서 8년만에 서민갑부 되었다.
지금은 누구나 부러워 하는 140평 매장을 가진 사장님이 되었다. 그의 매장에는
무려 4억원이 넘는 명품들이 가득하다.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수천만원이
넘는 명품 가방들. 주인공은 명품 가죽을 뜯고 자르고 붓으로 색칠까지
한다. 그가 하는 일ㄹ은 바로 명품 수선을 하는 것이다.
이현석 씨의 손만 닿으면 불량 명품도 다시 블링블링하게 빛이 나는 명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현석 씨가 과연 어떻게 신의 손이 되었을까?
젊은시절 주인공은 나이트클럽 웨이터와 구두딱이 등을 하면서 말 그대로
하류인생을 살았다.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인해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돈을
벌기 위해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일을 해야 했다. 그러나 하는 일마다
실패를 하며 수천만원이 넘는 빚까지 지게 된 현석 씨.
그런 그에게도 인생의 전환점이 생겼다. 그것이 바로 명품을 만나고 나서부터다.
명품으로 그의 인생이 180도 달라지게 된 것이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기술에
도전해 성공을 하며 수십 년의 경력을 가지 수선 장인들도 현석 씨를 찾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훌륭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무일푼인 하류인생에서 명품인생으로 거듭난 남자. 이현석 씨의 성공 비법을
공개한다.
◆ 투엘 명품클리닉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183-3번지 4층(02-514-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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