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발도장 목걸이 수공예 액세서리 핸드메이드 주얼리 진수정 작가 대표>
서민갑부 362회 주인공은 우리나라 사람들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서 해외 관광객들은 거의 없지만 이전에는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많이 찾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발도장 목걸이를 구입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한글뿐 아미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만들기 때문에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지금도 해외 고객들은 이메일을 통해서 주문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상 호: 오드블랑
서울 마포구 양화로 7안길 40
02-6959-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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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도장 목걸이의 주인공은 바로 진수정 대표로 <오드블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진수정 대표가 <오드블랑>을 운영하게 된 것은 자녀가 첫돌 일 때 조금더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서 직접 주얼리를 만든 것입니다. 이후 시장성을 판단하고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하게 된 것입니다.
진수정 대표는 상품 콘셉트는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간직한다”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기 발도장을 새긴 목걸이가 일본에서는 반려동물 발모양이 새겨진 목걸이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배우자를 추모하는 지문 목걸이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소원을 담은 인장 목걸이도 선물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구입하고 있습니다. 칠보 주얼리는 컬러테라피와 접목한 스토리텔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연예인 굿즈 제작과 드라마 소품까지 만들어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진수정 대표의 액세서리는 주문량이 상당히 많지만 모두 수작업으로 하기 때문에 제작기간이 오래 걸리고 가격도 조금 높은 편이지만 상당히 품질이 높기 때문에 절대 비싸다는 생각을 들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