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한인생 서민갑부에서는 기술 하나로 인생역전한 60대 청년 유홍식 씨를
만나 본다.
유홍식 씨는 성수동 수제화 거리에서 구두를 만드는 기술 하나로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올해 67세의 나이에도 불고하고 여전히 수제화를
만들고 있다.
그는 수제화 전문가들이 몰려 있는 성수동에서도 수제화 장인으로
유명하다. 그는 수제화 경력이무려 55년이다. 수제화 장인이 만든 구두는
한 켤레에 수십만원이다. 어떤 구두는 백만 원을 넘는 구두도 있다.
유홍식 씨는 기술만 있다면 누구나 부자다 될 수 있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유홍식씨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는 죽을 결심까지 해야 했다고 한다.
유홍식 씨는 12살에 구두일을 시작했다. 기술자로 인정 받으면서 승승장구 했지만
무턱대고 벌인 사업으로 18억이라는 커다란 빚만 지었다.
52세라는 나이에 생긴 빚은 그에게 죽을 생각까지 하게 했다.
그렇지만 그에게는 아직 끝난것이 아니었다.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바로 기술이다.
기술 하나로 억대 매출을 올리는 갑부로 인생 역전에 성공을 했다.
우리나라 평균 퇴직 나이는 49세라고 한다. 최근에는 청년 실업난이 심각해
직장을 구하기도 어렵고 평생직장도 없어진게 현실이다.
홍식씨는 자신의 직업은 기술만 있으면 자신의 나이에도 일자리가 널려 있다고
한다. 기술만 있다면 누구나 서민갑부가 될 수 있다는 주인공.,
그이 기술이 어떻게 억대으 자산을 만들었는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하자.
▣ 드림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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