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사포나리아 갑부 권도영 대표>
이번 주, 서민갑부에 주인공은 “껍질째 먹는 알로에”로 갑부가 된 권도영 대표를 만나 봅니다. 권도영 대표는 “껍질째 먹는 알로에” 사포나리아 농장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제품들을 만들어 서민갑부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많은 알로에 농장에서는 “베라”품종을 재배하고 있지만 권도영 대표는 “사포나리아” 품종으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주)권도영알로에를 운영하고 있는 권도영 대표는 1994년 울산 울주로 귀농을 했습니다. 권도영 대표는 원래 서울에서 건축업을 했습니다.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와 과로 등으로 위궤양과 간경화 진단을 받고 귀농을 한 뒤 알로에 농사를 하며 사포나리아를 먹으며 1년 만에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그렇게 알로에 사포나리아 효능을 몸소 체험하고 27년째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포나리아 농장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권도영알로에는 27년의 전통을 이어오며 농약이나 화학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자연 농법 원칙으로 알로에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많이 애용하던 알로에 품종과 다른 사포나리아를 껍질째 모두 먹을 수 있는 생잎 형태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사포나리아는 알로인과 다당체 성분이 많이 위와 대장운동을 좋게 하고 소화 및 변비에도 많은 도움을 줍니다. 또한 다이어트나
역류성식도염, 장건강, 항염 항암 작용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알로에 사포나리아든 즙은 물이나 보존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만든 100% 알로에 즙입니다. 사포나리아 즙은 0칼로기, 0탄수화물, 0지방으로 다이어트에 상당히 좋은 식품입니다.
<농업회사법인 권도영알로에>
경북 문경시 영순면 영순로 645
054-554-3688
<권도영알로에 농장>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밀로 226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