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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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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26) 서민갑부에서는 족발로 서민갑부가 된 전설의 사나이를 소개한다.

이미 여러번 주인공의 성공신화를 방송을 통해서 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오늘 주인공은 전국에 25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전설의 족발장수

윤해준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서민갑부를 만나기위해서 제작진은 대구로 향했다. 주인공은 제작진을 차에

태워 어디론가행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부산의 한 아파트 단지였다.

주인공은 그곳에 30분만에 족발가게를 만들어 냈다.

오늘 주인공은 전국 아파트 단지에서 이동 점포를 운영하며 족발을 팔고 있는 사장이었다.

주인공의 족발이 도착했다는 소문이 들리면 이곳저곳에서 몰려드는 손님들로 인해서

이동 점포는 금세 사람들로 가득하다. 어린 손님부터 어르신까지 단골이 수백 명에

이른다고 한다.

해준씨는 젊은 시절 족발 사업을 시작했다. 마트나 백화점까지 대구 인근 지역에서는

족발로 상당히 유명했었다. 하지만 족발 사업이 과도한 사업 확장으로 인해서 순식간에

무너지게 되었다. 그에게 부를 가져다준 족발이 한순간에 16억원이라는 빚을 만들어

준 것이다. 사업 실패 후에 두 차례의 자살시도까지 하며 인생을 포기 했지만 그에게

뜻하지 않은 사건이 일어나게 되었다. 족발고 함께 시작한 제2의 인생.10년 만에

16억의 빚을 모두 갚고 서민갑부에 올라선 오늘 주인공 윤해준 씨를 함께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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