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미니어처 PC방 신의 손 김명진
PC방 신의 손[경기도 군포]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내 손으로 만든다!
싱크로율 200%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미니어처의 세계로~
오늘 세상에 이런일이에는 미니어처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오늘에 주인공은 김명진씨로 실물보다 훨씬 더 작은 크기로 모든 걸
다 직접만드는 신의 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녀의 작업장이자 직장인 PC방 한쪽에서 명진씨는 작품들을 만든다.
그녀의 작품중에 가장작은 것은 쌀알크기와 똑같을 정도로 작품을
아주 작게 만든다고 하는데~~~
그녀의 작품중에는 계란 판에 그녀이 손길이 스치면 멋진 화분으로
변신을 하고~~
명진씨의 손만 거쳤다 하면 어떤 것이라도 멋진 작품으로 변신을 한다.
매일 같이 작품을 만들기 때문에 그녀의 손은 성할 날이 없다.
그녀의 작품 중에 마치 집 한 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미니어처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감탄사를 연발한다고 한다.
이처럼 그녀의 모든 작품에 사용되는 재료들은 모두 버려진 것들을
재활용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다.
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이 만드는 미니어처의 세상으로 오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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