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카맨 파주 차안에 사는 남자 박종호
카 맨[경기도 파주]
오늘 세상에 이런일이에는 의문의 차와 의문의 남자가 방송된다.
수년 동안 같은 자리에 있는 의문에 차!
그리고 그 차에서 지내고 있는 의문에 남자!
이 남자는 왜? 차에서 지내고 있는 것일까?
의문의 차 안에는 이불부터 해서 미니오븐, 선풍기, 책 등이 차안에
가득하게 들어 있다.
의문의 차를 보면 누군가 차를 버리고 간 폐차 처럼 보이는데~~
이 차에 살고 있는 사람은 올해 52세의 박종호씨다.
박종호씨는 앉을 공간도 없어 보이는 차안에 지연스럽게 들어간다.
지금은 운행을 할 수 없지만 종호씨의 집이 되어준 낡은 차!
종호씨가 차에서 지낸지도 벌써 4년째라고 한다.
현재 그에게 남은 것은 가족과 소중한 추억이 있는 낡은 차 한대라고 하는데~~
차에서 지낼 수 밖에 없는 종호씨의 사연을 함께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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