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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택시기사 정경선 트림하는 여자 김현숙 코로 하모니카 부는 택시기사 20140109

세상에 이런일이 택시기사 정경선 트림하는 여자 김현숙

 코로 하모니카 부는 택시기사 20140109

 

코로 하모니카 부는 택시기사 [서울특별시]
“지친 그대여 오라” 서울에 출현한 한번타면 멈출 수 없는 택시!

웃다 지치는 순도100% 개그 택시 탑승기
넓고 넓은 서울하늘 아래 당신이 한 번도 경험한 적 없었던 특별한 택시가 있다.

 대한민국에 하나뿐인 택시의 주인은 정경선(70세) 씨.

아저씨의 택시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달리는 연주회’라는 사실!

수준급의 하모니카 실력 이 바로 연주회의 포인트라고.

그런데 아저씨의 하모니카 연주를 보면 웃을 수밖에 없다?

진지한 하모니카 연주회가 웃음바다로 바뀌는 이유는 바로 아저씨만의 특이한 연주법 때문이다.

 아저씨는 입 대신 코로 하모니카를 분다! 서울, 아니 세상에 하나뿐인 택시기사!

 직접 만든 소품부터 화려한 깃털 의상까지 입고 오늘도 방방곡곡 질주하는 개그 택시.

 이게 끝이 아니다! 끝이 안 보이는 성대모사 릴레이는 보~너스!

셀 수 없는 장기의 향연이 펼쳐지는 웃음만발 유쾌통쾌한 아저씨의 택시는

 승객들의 웃음을 연료로 달린다고~

유년시절 힘든 시간을 보냈던 아저씨.

승객들과 소통하며 웃음과 행복을 주고 싶어 시작한 개그택시.

 웃음을 연료삼아, 장기를 무기로 택시를 운행하는 특별한 택시기사 경선 아저씨!

 “행복을 드립니다~” 웃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팔방미인’ 아저씨와 함께한 드라이브,

 순간포착이 합승합니다.

배 만지면 트림하는 여자 [인천광역시]
“그녀 앞에서는 절대 배를 문지르지 마세요!”

보기만 해도 터지는 우렁찬 트림의 원인, 과연 무엇일까?
제보를 받고 도착한 곳은 인천의 한 가정집,

 이 가족에게는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금지 행동이 있다.

그것은 바로 배를 만지지 않는 것! 배가 부르거나 복통이 있을 때,

 혹은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 이 행동이 그들에게만큼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 이유,

그것은 바로 오늘의 주인공 김현숙(45세) 씨의 특이한 증상 때문이다.

누군가 자신의 배를 만지는 모습을 보는 순간 긴장하는 주인공,

그리고 이내 공기를 가르며 우렁차게 울리는 그것은, 다름 아닌 ‘트림’이다.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배를 문지르는 모습만 봤다하면 자동으로 발동이 걸린다는데~

 특이한 점은 자신의 배를 문질렀을 때는 전혀 반응이 없다는 것!

오로지 자신이 누군가의 배를 만지거나 혹은 그 장면을 목격할 때만 ‘꺽~’하고 트림이 나온단다.

스치듯 보기만 해도 터지는 트림 세례로 심할 때는 얼굴이 불게 달아오를 정도로

 힘이 든다고. 5년 전 어느 날부터 시작된 이 미스터리한 증상은 가족은

물론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논쟁거리라는데~

의지로는 어쩔 수 없는 기침처럼 배를 문지르는 순간 터지는 그녀의 트림 현상,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는지 순간포착에서 대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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