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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세상에 이런일이 13세 웨이크 보드 신동 김윤서

세상에 이런일이 13세 웨이크 보드 신동 김윤서

 

 

오늘 방송되는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13살 웨이크 보드 신동

김윤서군이 출연을 한다.

양평에 있는 강에서 성인들보다 체력이나 신장에 차이가 나지만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보드에 오르는 꼬마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윤서군이다.

윤서군은 건장한 남자들 사아에서 13살이라고 믿기 힘들정도의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며 나타난다.

웨이크 보드 신동인 윤서군은 어른들도 일어서기 조차 힘든 웨이크

보드 솜씨를 선보인다.

성인들도 웨이크 보드 기술을 익히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는데

성인들도 몇년에 걸처서 해내는 고난이도 기술을 윤서군은 1년 반만에

해냈다.

고난의 기술인 백 덤블링은 기본이고 랠리 기술과 이파도에서 다른 파도로

뛰어넘기 등 기술만 수십 가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윤서군이 하는 보드를 타면서 공중회전을 하는 동작이 최고라고 한다.

윤서는 왕복 2시간이나 되는 거리에 있는 연습장을 찾아간다.

이런 열정으로 인해 아마추어 대회에서 성인들을 제치고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윤서가 처음 웨이크 보드를 하게 된 것은 아빠를 따라 다니면서 웨이크 보드와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이 되었다.

윤서군에 꿈은 우리나라 웨이크 보드 일인자를 넘어서 세계 챔피언이 되는

꿈을 꾸고 있다.

오늘 우리 모두 윤서군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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