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68세 몸짱 농부 할아버지
창원 김창도
68세 몸짱 농부 할아버지 [경상남도 창원시]
오늘 방송되는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경남 창원에 살고 있는
68세 몸짱 농부 할아버지가 출연하신다.
68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신이 빚은 몸매를 자랑하는 열혈 농부 할아버지.
오늘의 주인공은 몸짱 농부 김창도 할아버지다.
할아버지의 몸을 본 전문가들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탄탄한 근육.
마치 조각상을 보는 듯한 근육들의 섬세함까지~~~
할아버지는 연세 보다 더 젊음을 유지 하고 있다.
몸에 라인을 살려주는 스키니 의상에 아이돌 빰치는 완벽한 스타일!!
할아버지는 3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가업인 소 싸움꾼으로 활동을 하면서
담배와 술로 건강을 잃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수술 받은 것만 해도 무려 네차례라고 하는데~~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내 혼자 생계를 책임져야 할 정도로 몸이 좋이 않았던
할아버지. 지금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고 할 정도로
완벽한 몸으로 돌아온 할아버지!!
오늘 순간포착에서 김창도 할아버지의 명품몸매와 그 비결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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